미츠시마 사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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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시마 사오리는 2018년 AV에 출연한 일반인이다. 본래 이름은 스즈키 유미이며 AV 출연 당시엔 대학생 신분으로 미스 대회에서 준우승한 메이퀸이었다. 이후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홍역을 치뤘으며 현재 그녀가 출연한 두 작품은 판매중지가처분으로 폐기된 상황이다. 

 

프레스티지에서 논란의 작품을 찍다


품번 CHS153 중

배우 서신애를 닮은 이 여성은 프레스티지의 新・素人娘、お貸しします VOL.74 [품번 CHS153] 과 AV体験撮影 557 さおり [품번 SIRO3332] 두 작품에 출연했다. 위 작품들의 장르는 대체로 일반인을 뽑아 AV를 촬영시키는 시로토 물[素人物] 레이블이다. 아마추어 냄새가 강한 만큼 촬영이나 구성이 뭔가 엉성한게 특징인데 그런 엉성한 것도 일부로 노린 것인 만큼 십 년이상 발매되는 인기 레이블이다.

대체로 AV 소속사가 신인을 일반인 컨셉으로 치장해 위 레이블로 데뷔시키기도 하지만 이 여성은 진짜 일반인이었다. 단기간 필요한 돈을 벌 목적으로 출연했을 뿐 그 이상의 활동은 없었고 흔적없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특히 대표작인 新・素人娘、お貸しします VOL.74 은 입소문을 타고 상당한 매출을 올려 아마존, DMM 인기 급상승 1위를 찍기도 했으니 제작사로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셈

 

품번 SIRO3332 중

빈유란 치명적 단점이 있음에도 과연 대학 메이퀸 출신다운 훌륭한 외모와 일단 스윗치가 들어가면 어색함도 없이 쉽게 흥분해한다. 그러나 이 모든 작품들은 개인정보 유출이 터지면서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사태에 이르자 그녀는 제작사 측에 판매중지가처분을 요청하여1 결국 출연작은 전량 폐기되어 어둠의 루트가 아니면 구할 수가 없게 되었다.

 

미스 대회 준우승 출신의 메이퀸


2016년 아토미여대 미스 대회 결선 진출자들 가장 오른쪽이 사오리

물론 그녀의 개인정보는 네티즌의 날카로운 추적망에 의해 알려진 것이지 제작사는 어떠한 공개도 하지 않았다. 그녀는 도쿄 근방의 니자시에 위치한 아토미 여대 경영학과 출신이며 2016년 미스 대회에 출전할 당시엔 2학년 20살이었으니 AV에 출연했을 당시엔 22살이다. 마침 졸업시즌이라 취업도 준비할 시기였다. 

 

단지 치아나 점의 위치가 유사하다는 표면상의 이유만으로 동일 인물이라고 단정된 것은 아니다. 이미 AV 발매 당시부터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 암암리 소문이 돌았던 것 같다.

” 이 작품은 소동이 되기 전부터 업계에서도 평판이었다. 그 과격함을 보는 한 프로 아마추어의 냄새도 감돕니다만… –포스트 세븐-“

심지어 인터뷰로 말한 출신 지역이라던지 써클 등의 정보가 놀라울 정도로 미스 대회 프로필과 확연이 같았다. 보통 인터뷰라면 적당히 짜놓은 각본 아래 거짓으로 얘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쓸데없이 이런 부분에서 만큼은 가감없이 털어놓았다;; 

 

아름다운 미소가 매력적인 그녀지만 정작 잘못된 선택으로 큰 실수를 초래했다

“그 여성은 향후 학생 생활이나 취직에 악영향이 미치는 것을 걱정하고 있습니다…-포스트 세븐-“

여대생이 아르바이트 삼아 AV에 출연하는 것은 과거부터 흔하게 있었던 일이다. 다만 일단 개인정보가 유출되면 걷잡을 수 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 예전과 다른 현상으로 보인다. 과거엔 신상이 들켜봤자 주변 지인이나 가족들로 한정되어 범위가 좁았으나 인터넷 특히 네티즌들의 정보 파급력은 대단하기에 일단 입소문이 퍼지면 막을 방도가 없기 때문이다.

 

AV 출연 의혹이 있는 성우 닛타 에미.. 공교롭게도 해당 제작사도 프레스티지이다

이런 개인 신상 유출은 SNS와 관련되어있다. 스즈키 유미 역시 본인이 운영하던 트위터가 화근이 되어 유출이 이루어졌는데 기타 논란이 있을 적 마다 SNS로 정보가 유출되는 작금의 사태를 보면 넷상에서의 프라이버시 유출이 개개인에게 얼마나 심각한지 경종을 일으킨다. 

결국 일반인의 AV 출연은 대단한 용기와 신념이 없이는 시도조차 해선 안 된다. 공연히 옛날처럼 부모에게 들켰다 다시 AV로 복귀하는 식의 동화같은 얘기를 듣고 느슨한 마음으로 돈을 벌자는 식의 아르바이트로 접근해서는 본인의 인생이 절단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물은 왜 지속될까?


프레스티지는 소수의 전속 배우를 제외하고 대부분 일반인을 차용한다

이런 위험성에도 시로토 물[素人物]이 계속 제작되는 이유는 저렴한 제작비, 출연료에 비례해 나오는 수익이 쏠쏠하기 때문이다. 앞서 사오리가 출연한 작품들도 입소문을 타고 상당한 수익을 올렸는데 단기 계약 식으로 때에 따라서 출연하는 일반인의 숫가는 당연히 일반 배우보다 낮을 수 밖에 없다.

특히 이런 시로토물일 수록 모텔이나 집에서 남배우가 촬영도하고 감독도 하는 식의 1인 체제로 움직이니 스탭이나 촬영셋트 등의 제작비용은 크게 감소된다. 이처럼 저렴한 비용으로 적당한 작품을 찍어 소수의 매니아층을 자극하는 방식의 안전하면서 소극적인 마케팅 방식은 이젠 매출 감소에 따른 장기 침체에 대항하는 제작사의 궁여지책이 되어버렸다.

 

  1. 판매중지가처분이란 2015년부터 AV 강제 출연과 관련된 이슈로 업계를 제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자 AV 업계 개혁 추진위원회가 만든 법이다. 배우가 제작사에 판매 중지를 요청하면 해당 배우의 영상을 어떤 형태로든 판매할 수 없다. 단, AV배우가 의사표시를 하지 않으면 계속 판매할 수 있다. 이 경우 초상권은 1년 마다 갱신된다[]
동의어:
満島さおり,鈴木祐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