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 감상 기기를 살펴보자


저번 시간에 최적화 된 야동 감상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살펴보았다면 지금부턴 야동을 재생하기 위한 기기들을 정리할 시간이다. 물론 영상기기는 무척이나 다양하고 누구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이다.

이것은 비단 야동에 한정지을 것이 아닌 초심자부터 매니아를 위한 적합한 영상기기를 정리하는 글이니 본인의 재량 것 구매 및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휴대용 기기


대표적인 휴대용 기기로는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PC 를 꼽을 수 있으며 각 기기의 장단점과 야동 및 사진 감상에 있어서 어느 것이 최적화 되었는가를 사진 예시와 함께 고찰해보겠다. 컴팩트 기기의 공통점으로 다음을 꼽을 수 있다.

  1. 어디서든 쉽게 보관 및 재생이 가능하다.
  2. 터치 클릭이 가능하여 편리하다.
  3. 가격 대비 액정이 훌륭하며 선명하다.

 

스마트폰


스마트폰은 대부분의 유저들이 즐겨찾는 영상 수단일 것이다. 손바닥 만한 포켓용 크기가 착 감겨서 와이프나 주변인의 시선을 피해 은밀하게 보기엔 스마트폰 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나 액정이 작은 만큼 픽셀 간 거리가 낮아 화질이 무척 선명하며 사진을 감상하기도 적합하다. 

이젠 야동을 일일히 다운 받아서 보는 시대는 지났다 스마트폰으로 얼마든지 스트리밍으로 재생 가능하고 요샌 포르노 과금 판매 사이트에서도 스마트폰 앱을 지원하기에 편리함에 있어선 최고의 기기가 아닐까?

 

노트북


우선 필자는 참 다양한 노트북을 사용해봤다. 게임도 하지 않으면서 고가의 게이밍 노트북을 맞추는가 하면 XPS, 프리시전 등 소위 패널이 좋다는 노트북을 사용하면 마치 그것이 영상 감상에 일조한다는 착각에 빠져 구입했으나 상관 관계가 미약했다. 패널과 영상의 관계는 첫 번째 글을 참고하길 바란다.

결과부터 얘기하자면 노트북은 영상 감상에 적합하진 않다. 이보다는 랩탑 대용이 가능한 서피스 프로 같은 태블릿 PC를 사용함이 훨씬 간편하며 무엇보다 무게가 1kg 를 넘어가면 한 손으로 들기가 거북해지는데 특히 뒷면에 쿨러가 달린 노트북은 침대에서 사용하면 환기가 안 되는 문제가 발생해 발열이 치솟고 이는 기기 고장으로 연결된다. 

노트북은 데스크탑을 설치하기 어려운 기숙사나 공공 장소에서 사용하는 휴대용 컴퓨터이다. 무엇보다 저가 노트북일 수록 마진을 남기기 위해 패널 사양은 형편없이 낮아지는데 6bit 의 물빠진 색감에서 영상을 감상하기란 대단히 불편한 것이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좋은 패널을 사용하려면 최소 백 만원 이상의 고가를 지불해야 한다.

 

델 XPS

요새 추세는 사진처럼 화면 주변의 베젤을 축소시켜 좀 더 와이드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제로 베젤 (Zero-Bezel) 이란 디자인이 유행하고 있어 LG 그램 시리즈에도 도입되었다.

그러나 제로 베젤은 소위 전문가급의 노트북에만 채용되고 가격이 상당히 비싸 일반인이 구입하기가 쉽지가 않다. 패널은 좋지만 그것은 전문 사진업을 하는 사람을 위한 기준일 뿐 일반인에겐 해당 사항이 없는 오버스팩일 뿐이다. 차라리 그 돈으로 스펙을 낮추는 것이 현명하다.

랩탑이나 데스크탑이나 마찬가지겠으나 본인이 어떤 기기를 사용하는가는 평소 본인의 생활 패턴과 게임를 즐겨하는지를 정확히 판단해 쓸데없는 과금을 줄이는 것이 옳다. 게임도 안 하면서 고가의 게이밍 노트북을 맞추는 것은 무의미할 뿐인데 대다수의 유저들이 이런 오버스팩에 낚여 돈을 주고 구입하다 결국 중고로 판매하는 비율은 적지 않다.

 

태블릿 PC


뉴서피스프로

요새 태블릿 PC 는 노트북 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탈부착식 키보드와 결합된 방식으로 출시되고 있다 XPS 2in1, 서피스 시리즈가 그러한 경우인데 사진처럼 자동 회전이 가능해 PDF나 사진을 감상하기가 용이하다. 태블릿 PC의 대표적인 제품은 삼성 갤럭시, 아이패드, 서피스 프로가 있으며 노트북과 달리 고급 패널을 채용하여 시야각도 훌륭하고 색역도 좋다. 

10인치 이하는 너무 작고 12인치 이상이 영상 감상에 적합한 편이며 무게도 가볍고 뒹굴거리며 가볍게 사용하기엔 태블릿 PC 만한 것이 없다. 본인이 무거운 작업을 안하고 가벼운 용도로 쓸 바엔 차라리 이런 가벼운 모델이 적합하다.

 

휴대용 기기 정리


작은 기기로 영상을 시청하기 위해선 무게, 발열, 편리성과 더불어 패널까지 고려해야 하는데 영상에 한정하여 노트북은 여러 면에서 태블릿에 밀릴 수 밖에 없다. 특히 여름철 발열이 높아지며 온도 문제가 대두될 때 서멀구리스를 바르며 주기적인 청소 등 발열 관리에 여러모로 신경써야 하는 노트북과 달리 태블릿 사용은 무척 수월하다.

심지어 화면 만을 따로 탈부착할 수 없는 노트북의 특성상 공간을 많이 차지해 은근히 불편한 요소로 작용하는 반면 최근 태블릿의 추세는 랩탑처럼 사용하도록 2in1 모델로 출시해 사용자 편리성을 고려하고 있다. 게다가 I7 CPU 를 탑재한 고사양 태블릿도 존재하며 EGPU로 그래픽카드까지 연결해 게임을 하는 용자도 더러있다.

물론 이는 영상 감상에 한정지은 비교일 뿐 전체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아닐 것이다. 애시당초 영상 감상을 위해선 12인치 이상의 태블릿으로 가야하는데 그렇다면 노트북과 차이가 없을 정도로 가격이 만만찮은데다 키보드, 펜 등을 별도 악세사리로 구매해야 하므로 돈이 만만찮게 깨진다. 초기 투자금에 있어선 노트북과 차이가 없으므로 유저는 차라리 동일 가격대에 게임까지 가능한 스팩이 높은 노트북이 끌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